할렐루야!! 오늘도 우리의 목자 되셔서 부족함이 없도록 인도하시고 먹이시는 주님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시편 23편의 말씀입니다.
우리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진 말씀인 시편 23편을 묵상할 때마다, 우리 모두가 이렇게 고백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지 꿈꿔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서 쉬게 하십니다. 여호와는 나를 잔잔한 물가로 이끌어 쉬게 하시며
나에게 새 힘을 주십니다.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주님은 나를 의로운 길로 인도하십니다.
내가 음산한 죽음의 골짜기를 지나가게 된다 하더라도, 나는 겁나지 않습니다. 그것은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든든하게 보호해 줍니다.
주님께서 원수들이 보는 앞에서 내게 식탁을 차려 주십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내 머리 위에 향기로운 기름을 바르시며 내 잔이 넘치도록 가득 채워 주십니다.
여호와의 선하심과 사랑하심이 내가 죽는 날까지 나와 함께하실 것이 틀림없습니다. 이제 나는 여호와의 집에서 영원히 살 것입니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죽음의 골짜기, 두려움과 공포의 순간에도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
오늘 우리를 두렵게 하는 문제가 무엇입니까?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기쁨과 행복만 가득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푸른 풀밭, 잔잔한 물가에서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