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늘도 우리를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은혜로 기쁘고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을 풍성히 주실 것입니다.
오늘 묵상하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고린도 전서 1장 1절에서 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부름을 받아 거룩한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에,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과 가정을 세우고, 또한 교회를 세울 때에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고, 동시에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은혜와 평강을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우리 모두는 서로를 바라볼 때에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두에게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각 사람들에게 보내어 주신 은혜를 보면, 기쁨과 감사함 뿐입니다. 오늘도 서로를 바라볼 때에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시고 서로를 사랑으로 축복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은혜와 평강을 내려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기쁨을 회복시키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사실이 믿어지는 하루를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따라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부르심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룩하게 살아가며, 은혜와 평강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 서로의 모습을 보아도 하나님께서 은혜 내려 주셨음을 감사하며 살아갈 때에, 이것은 세상 사람들도 부정할 수 없는 예수님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은 예수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시는 증거이고, 오늘 우리가 누려야할 은혜와 평강으로 사는 것은 사명입니다. 우리가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는 증거이자 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거룩한 성도로, 은혜 받은 성도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은사를 주시고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주님의 주신 은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만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우리에게 임하신 성령님께서는 계속해서 우리를 가르쳐주심으로 주의 길을 능히 걸어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거룩한 교제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지고, 또한 우리의 가정과 교회 가족, 이웃과의 막힌 담을 허물어 예수님 안에서 참 교제가 있게 만들어 주십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하는 것, 서로를 용서하고, 용서를 먼저 구하는 것, 거룩한 희생을 능히 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은사를 주시고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믿고 사랑의 교제가 온전하여 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우리는 예수님 앞에서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끝까지 견고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꼐서 우리를 세상 끝날까지 굳세게 지켜 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를 지키시는 예수님과 은혜와 평강, 기쁨과 감사, 능력과 은사를 충만히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승리하세요~

